[스크랩] "새이름으로 저장"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대학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수리업체에서 와서 컴을 고치는 도중.. 컴에 저장된 파일을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의 이름들로 되어있는것이었다.. "교수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보죠?" 그러자 교수는 얼굴에 울상을 지으면서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충청도사람들이 정말 느릴까????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전라도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경상도 사나이가....... 경상도 사나이 1 어느날 경상도 초딩 아이가 화장실 문에다 낙서를 하자...... 서울 초딩아이가 말했다....."야! 화장실 문에다 낙서하면 어떻하니" 경상도 초딩아이 왈 "걍 문때쁘면 된다카이~" 놀란 서울아이 울먹이며 "아니 그렇다고 문까지 때어 버리면 어떻해?" 경상도 사나이 2 어느날 경상도 사나이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충분한 증거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정말 웃긴 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편 가을이 왔다. 낙엽을 하나주웠다 그러자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 할때 내려놔라' 계속해서. 2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또다시 낙엽이 속삭입니다. '쫄았냐?' 3편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속삭입니다. '눈 깔아.....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강원도 이장님 방송중~~ 강원도 이장님 방송중......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알려드립니다) 클나싸요, 클나싸요, (큰일났읍니다) 운제 맹금(이제 방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쫑이) 노끄느(노끈)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저절로 풀려 도망가서)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랄 발과하민.. 유머방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