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님과 목욕탕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씾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여자 & 남자 만족시키는방법 여자를 만족시키는 방법 칭찬하다. 만져주다. 멋지다고 하다. 문제를 해결해 주다. 공감하다. 산책하다. 지원하다. 먹여주다. 위안하다. 비위를 맞추다. 자극하다. 위로하다. 포옹하다. 농담하다. 껴안다. 안정시키다. 흥분시키다. 보호하다. 전화하다. 기대하다. 키스하다. 빰을 비비다. 용서하다. 액서..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하느님말고 딴사람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의리좋은 친구들 의리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부인이 남편의 친한 다섯친구에게 메일을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곧 회신바랍니다" 그날밤 똑같은 다섯통의 회신이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유머♡]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편지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편지~!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여자 칭구 필요하신 칭구~~~~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옆구리도 시린거이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질때 그럴 때 사근사근하고 상냥한 그런 여자칭구가 하나 쯤은 있으묜 넘 좋겄지예. 근데 그런 여지칭구가 엄다꼬예? 지가예 마실 갔다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요로케 함 모시고 왔는디 조~~~~ 밑으로 함 내려 가 보시고예 필요하신 분 ..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진짜 능력있는 할머니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 유머방 2007.11.19
[스크랩] 이거이 바나나가 아니걸랑요,,,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 뭉치 사오면서 덤으로 바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사람이 미어 터지고 있었다 밀치고 밀치다가 결국 바나나 하나가 터지고 말았다 나머지 하나는 꼭 지키겠노라 하고 단단히 붙잡았다 그런데 어느 역에 서자 뒤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아줌마 , 저 두 정거.. 유머방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