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

*♤우씨~~~♤* 어느 날 맹구가 63빌딩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머리에 끈적끈적한 가래침이 떨어졌다. 화가 난 맹구가 63빌딩을 쳐다보니까 지렁이가 한 마리 있었다. "니가 침뱉었냐?" 당당한 지렁이 "그래,어쩔래?" 열받은 맹구. "너 임마!당장 내려와!" 무서운 게 없는 지렁이. "우쭈구리,기다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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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는 것..

강태공 http://planet.daum.net/ktb704/ilog/55846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차버렸던 수많은 여자들의 명단을 살며시 고백하며 깊이 뉘우침니다. 이제와서 제 잘못을 너무 잘 알기에 제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본 양..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졸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끼어입고 나오는 커플들이 있을지 모르니 지하철,버스,택시 다 파업하게 하소서.... 그래서 오고 가지도 못하게 하소서... 그래서 서로 연락하려는 커플들..

출처 : [♡사진♡ ] 새우젓으로 만든 애절한 메세지글쓴이 : 태공♣태봉♣ 원글보기메모 :

1.한 남자가 한숨을 푸욱 쉬면서 내가 살맛이 안난다. 집에 전화하면 워디다가 전화질인지 맨날 통화중이여~~ 큭~! 2.두번째 남자 자네는 그래도 나보다 났네 우리 여편네는 전화를 통 안받어 언눔허구 싸질러 댕기는지~~ 크윽~ !!" 3.세번째 남자 흐응~! 자네들은 그래두 나보다 나은겨~ 우리집은 아예 언..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안으로 던져 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보다. 아~ 개를 잡아..

font {line-height:110%} 출처 : 귀신이 찾아왔을때글쓴이 : 태공♣태봉♣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