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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서운 아내

jane gemma 2007. 12. 24. 01:06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없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 를 
확 잡고서 하는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 텐데.~~!!!!) (^0^)  
~~~~확  이걸 그냥 ~~~~~~
 
출처 : 무서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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