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re Was Love to hold and cherish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once there was a love
한때 어느 바다보다도 깊은 깊은 애정(헌신)으로 가득한
평생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한때 그러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찾아오지않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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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ce There Was Love/호세 펠리치아노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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