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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jane gemma 2009. 9. 6. 23:09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좋은글 중에서-*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오광수*-*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특히 오늘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에서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의《속 빙점》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나는 남보다 
시간이, 재산이,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위, 재산, 명예가 있어야 
무언가를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 입니다.

"메이세컨(May Second) 3집(15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