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공기오염으로 인한 <염증부위>
콧 병이 만병의 근원이다
콧병에 의해 질병이 진행되는 과정
수 많은 가지를 잘라내도 뿌리를 뽑지않으면
다시 일어나듯이 콧병이 만성화 되어 몇 년에서
몇 십년을 흐르면 염증은 코에 뿌리를 두고 온 몸으로
퍼져나가 코와 인접한 염증이 직접 전이되고
먼 곳은 <혈관이나 임파관>을 타고 전이되어
관절과 오장육부에 염증을 유발시켜 <심혈관계>와
<신경계>에 관련된 질병을 일으키고 나가서는
면역계 전체에 영향을줘 각종 [면역계 질병]과
악성종양인 [암]을 일으켜 곳 병이 오래되면
<오장육부와 관절>및 인체를 조율하고 다스리는
신경계, 경락계, 림프계, 혈관계의 중추까지
영향을 주게되어 온몸 곳곳에 수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데 그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부비동의 염증으로 인해 <상악동에 농이차면> 여드름과
기미가 생기고 풍치(치주염)이 발생하여 잇몸이
무너져 내리며 이빨이 흔들려 심하면 음식을 씹지못한다
<사골동에 농이차면> 눈이 침침하거나 눈 알이 빠지는
듯하며 눈에 핏발이 서고 결막염, 백내장, 백내장 식육
안구건조증, 홍막염, 천광안, 근시, 원시, 녹내장이
생기고 심지어는 실명되며 <접형동에 농이차면> 중이염
과 귀에서 소리가 나게되고 <전두동에 농이차면>
만성두통, 뇌경색, 뇌출혈, 뇌막염, 뇌유, 뇌종양이
생기는데 이 것이 더 진행되면 뇌수종, 뇌종양(뇌암)이
발생하여 뇌에서 발생되는 대부분 질병이 콧병에서 온다
부비동 내의 염증이 오래되면 림프선(임파선)을
침범해 들어가 가장먼저 편도선염이 발병하고 임파선염이
발생되어 목을 타고 내려가서 인두염, 후두염이 생기고
기관지로 넘어가면 기관지염이 되며 이 것이
더 진행되어 폐로 넘어가면 [폐렴]이 된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림프관(임파관)을 타고 각 관절의
윤활막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면 허리가 아프며
디스크(좌골신경통)을 유발하며 무릎(관절염)이
아프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혈관과 림프관을 타고 들어가 오장육부를 비롯한 내부
장기까지 침범하면 위염, 간염, 신장염, 방광염
자궁내막염, 전립선염, 맹장염, 충수염, 치질이 발생하며
춰장에 염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발생된다
이렇듣이 콧병을 하루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그 염증이 온몸 깊숙이 퍼져나가 인체 방어기관인
면역계에 큰 무리가 오며 이런 상태에서 심한 스트래스나
급격한 신체변화가 동반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어 최종 단계에는 [암]이 발생된다
이런 상태에서 몇 년을 경과하면 암 덩어리는 면역세포가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크기로 증식하게 되어 폐암
위암, 간암, 신장암, 대장암, 방광암, 자궁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이 오게되어 이 때문에 암의 77%는
콧병으로 인해 발생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콧병으로 인한 염증이 혈관과 림프관(임파관)을
따라 온몸 깊숙이 퍼져나가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결국 각종 합병증이나 암이 발생하여
목숨을 잃게되어 콧병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옛 속담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처럼
콧 병의 증세가 다른 질병에 비해 당장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 않는다고 가볍게 여겨 방치하게 되면 결국
돌이킬수 없는 절망적 상황에 직면하게 되므로
콧병을 소홀이 여기지 말고 반드시 조기에 치료하고
몸에 병이있어 치료를 할때에는 반드시
<코에 농을 제거하는 치료>를 동시에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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